
한승훈은 태백산맥 자락에서 이어져 온 소리와 몸짓의 기억을 영상으로 옮긴다. 흙을 다지며 부르던 노래와 두꺼비집을 짓던 손의 감각은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도 사라지지 않는 삶의 원형으로 되살아난다. 손을 빼내야 비로소 완성되는 빈 공간을 통해 사라짐과 남겨짐 사이에 놓인 ‘집’의 의미와 장소가 기억으로 지속되는 방식을 묻는다.
- 전시명
-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 전시장소
- 거리갤러리 (성북동 119-4 일대)
- 참여작가
- 한승훈
- 관람료
- 무료
- 전시기간
- 2026. 10. 20.(화) - 2026. 11. 1.(일)
- 문의
- 02-6925-5011
- 운영시간
- 상시 관람 가능
위치안내
거리갤러리 (성북동 119-4 일대)
성북동 119-4 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