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성 변시지(宇城 邊時志, 1926~2013)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기획전으로, 일본과 서울 성북, 제주에 이르는 예술적 여정을 조명한다. 제주에서 태어난 그는 오사카와 도쿄 유학을 거쳐 1957년 귀국 후 약 18년간 성북구 돈암동에 정착해 작품 활동을 이어갔고, 다시 돌아간 제주에서 황토빛이라는 자신만의 언어를 완성했다. 전시는 그 발자취를 따라가며 그가 평생 품었던 '나는 어디서 왔는가, 무엇을 향해 가는가, 무엇으로 남을 것인가'라는 존재의 물음을 되짚는다.
- 전시명
- 변시지 탄생 100주년 특별기획전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 전시장소
- 고려대학교박물관 (안암로 145)
- 참여작가
- 변시지
- 관람료
- 무료
- 전시기간
- 2026. 10. 6(화) - 11. 18.(수)
- 문의
- 02-3290-1512
- 운영시간
- 10:00-17:00 (매주 일, 월 휴관)
위치안내
고려대학교박물관 (안암로 145)
서울 성북구 안암로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