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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세계지도 속 우리나라 《질서 아래 놓여 있다》 Korea in Historical World Maps:Within the Order of the World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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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오래전부터 자신이 살아가는 공간을 인식하고 기록하려는 욕구를 표출해왔습니다. 선사시대 동굴 벽화나 암각화에 사냥터와 채집지를 표시한 행위가 그 시초로, 공간 정보를 시각적으로 구조화한 가장 원초적인 지도 표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후 지도는 인간의 활동 범위 확장과 함께 당대의 지식과 권력, 세계관을 담는 복합적 매체로 발전하였습니다. 특히 세계지도는 각 시대와 문화권이 인식한 세계를 시각적으로 재현한 결과물로, 세계를 이해하고 체계화하려는 인간의 노력이 집약되어 있습니다. 실제 지형에 가까운 지도를 추구하기도 하고, 종교적 세계관에 따라 세계를 재구성하기도 하면서, 선인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세계를 기록해왔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내용을 전시를 조선이라는 시대적 배경에 두고 조선이 세계를 바라본 시선, 세계가 조선을 바라본 시선으로 구분하여 알아보고자 합니다.

성신여자대학교 박물관

1966년 개관 이래, 우리 문화유산을 수집·연구하고 전시와 교육을 통해 우리 문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성신여자대학교박물관은 중앙박물관, 정원박광훈복식박물관, 자연사박물관, 성신역사관, 아트갤러리로 구성되어 지역사회 속 문화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전시명
옛 세계지도 속 우리나라 《질서 아래 놓여 있다》 Korea in Historical World Maps:Within the Order of the World
전시장소
성신여자대학교 박물관 (보문로 34다길 2)
관람료
무료
전시기간
2026.7.15.(수)~9.19.(토)
문의
02-920-7715
운영시간
10:00-17:00 (매주 토, 일 휴관 / 점심시간 12:00~13:00 휴관)

위치안내

성신여자대학교 박물관 (보문로 34다길 2)

성북구 보문로34다길 2